Temple of Hate
by CheGuevara
메모장


카테고리
지뢰 문답.
※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. 지금 당장 한다
※If you've read it, you must do it now!


●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.
남자 : 30대 초입의 훈남. 깔끔하게 잘 차려입고 다니는 사람.
[오해의 소지가 있어 적지만, 좆도 없이 명품만 둘둘 두르고 다니는
도련님은 내게 경멸과 혐오의 대상.]

여자 : 보이쉬. 성격도 남자답다면 폴 인 러브.


● 연상은 좋아해?
연상 이외에는 별로.. 최소 동갑.
연하의 경우 조숙한 남자 꼬마가 좋음. 동생같은 타입들.


●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?
사이언 터치스크린. 재단 쪽 스폰서에게 공짜로 교환함.


● 핸드폰 고리는?
보노보노 5광 세트. 그날 기분에 따라 무슨 광을 달지 정해짐.


●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?
반드시 가지고 다님.


●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?
검은색의 노트북 수납가방. 서류철이나 필기도구류를 많이 넣을 수 있어 좋다.
어깨에 맬 수도 있고. 끈 떼어내면 들고 다닐 수도 있고.


●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?
정작 노트북은 사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갖고다니지 않음.
서류철. 수첩. 책, 필기구. 기타 여분의 손수건이나 비상용 와이셔츠 , 양말. 그리고 접이식 우산.
[물이 튀거나 비가 오거나 그날 집에 못 들어갈때를 대비]


●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?
세계멸망. 파멸.


●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?
검정색.


● 좋아하는 요일
월요일.


●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?
브로크백 마운틴.


● 화날 때는 어떻게 해?
찬물에 샤워하고 맥주.


● 세뱃돈은 어디에 써?
받기는 커녕 되려 주는 입장.


●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?
겨울. 뼈를 에이는 추위와 조용히 내리는 눈. 빠르게 찾아오는 밤과. 밤거리의 적막함.
모두 내 사랑을 받는 것들.


● 최근 울었던 건 언제? 왜?
눈물이 말라버린지는 상당히 오래된듯. 이젠 기억조차 희미할 다름.


●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?
양말. 속옷. 와이셔츠. 침대 밑에 작은 수납장이 달려있다.


● 어젯밤 뭐했어?
술먹고 끙끙대다 잠듬.


● 좋아하는 자동차는?
장난감 갖고 노는 취미는 없음.
[차는 성인 남성의 장난감이라고들 하지? 보통.]


●새우?
해산물 알러지가 있기도 하고, 애초에 해산물 대부분은 학을 뗌. 비린내에 약하다.


※자~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!! 하세요!
※If you've seen this post, you've stepped on a mine lol Do this now!


p.s : 하고 싶은 사람만 하시오.
by CheGuevara | 2008/07/17 14:01 | Free Talk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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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미스틱 at 2008/07/17 19:42
너답다.
Commented by 가넷 at 2008/07/17 22:02
ㅋ 게바라 근데 엠에센목록에 없더라 왜지?
Commented by 삐약 at 2008/07/18 00:32
게바라 침대 아래엔 내 망상이 있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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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..재밌게보인다..
by Scarlet at 11/05
와우는 안하고 이걸 하는겐가!?
by 구라펭귄 at 11/05
아아 이거 절대 믿을거 못됨;
by 구라펭귄 at 09/20
ㅗ'ㅅ'ㅗ
by 데몬님 at 08/22
살아있구나
by 미스틱 at 08/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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